디자인 전문 벤처기업인 디자인단(대표 박희주)은 최근 휴대폰 데이터 충전 포트에 꽂아 플래시나 구명 신호등·콘서트 공연장에서 야광 스틱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셀라이트(Cellite)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셀라이트는 휴대폰을 의미하는 셀룰러폰(Cellular Phone)과 광물을 뜻하는 라이트(Lite)를 결합한 말이다. 20㎃ 내외의 낮은 전력을 소비하는 고휘도 발광다이오드(LED)를 사용하기 때문에 20시간 정도는 무리없이 빛을 낸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가로와 세로, 두께가 각각 2.5㎝ 내외인 방울모양의 셀라이트는 평소 휴대폰 액세서리로 쓰다가 레저나 비상용, 촛불시위 등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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