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KI포럼은 29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창곤 한국정보보호진흥원장을 제3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신임의장 선출을 계기로 한국PKI포럼은 한국정보보호진흥원과 연계해 전자서명 홍보활동과 응용분야 확대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 아시아PKI포럼 활동을 비롯한 국제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아시아지역의 국가간 전자서명 상호연동 표준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김창곤 신임의장은 “그동안 PKI 솔루션이 대중화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면 앞으로는 PKI 솔루션을 응용한 다양한 서비스의 효용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신임의장은 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국장, 기획관리실장, 정보화기획실장 등을 거쳐 한국정보보호진흥원장을 맡고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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