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가 유럽에 이어 중동 GSM 단말기시장의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LG전자는 이달초 카타르 도하를 시작으로 오만, 바레인 등 중동 남부 주요국가에서 현지 이동통신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6만5000 컬러LCD를 장착한 첨단 GPRS 단말기(모델명 LG-G7020) 신제품 출시 행사를 연이어 개최했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와 함께 가전 등을 통해 중동지역에 구축된 LG의 브랜드 인지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안정적인 휴대폰 사업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이의 일환으로 LG전자는 최근 이라크전 이후 전쟁과 질병 등 고통받고 있는 중동지역에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주제로 감성 마케팅을 시작했다.
LG전자 GSM 마케팅팀 이호 상무는 “지난해 아랍에미리트를 기점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에 진출해 중동 GSM 단말기시장 진입을 가시화했다”고 설명하며 “올해는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 출시와 감성 마케팅으로 판매량을 늘릴 것”이라 말했다.
이번에 LG전자 중동에 선보인 제품은 6만5000 컬러LCD, 40폴리 미디칩을 내장하고 WAP브라우저를 이용한 무선인터넷서비스 및 음성 기록이 가능한 듀얼폴더 GPRS 단말기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LG전자가 오만에서 현지 이동전화단말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GPRS 단말기 신제품 출시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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