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초의 세계문화올림픽(WCO)이 오는 6월 한국에서 개최된다.
코엑스(사장 안재학)는 세계문화올림픽준비위원회가 최초의 ‘세계문화올림픽’을 한국 코엑스에서 개최키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세계문화올림픽은 스포츠를 중심으로 하는 체육올림픽의 차원을 넘어 전통문화유산과 심신수련문화의 교류를 위한 조화와 상생의 한마당이다.
세계문화올림픽의 막은 6월1일 워싱턴의 조지 워싱턴대학 리스너 대강당에서 먼저 올려지고 한국에서는 6월19일부터 6월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처음으로 탄생하는 세계문화올림픽은 세계문화올림픽준비위원회가 주도하며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코엑스 등이 공동 주최한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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