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대표 이기형)가 3월 238억6000만원의 판매총액을 달성했다.
이는 작년 동기 판매총액(147억1000만원)보다 62.2% 증가한 액수다. 인터파크측은 1분기 동안 극심한 불황과 소비 감소 등 경제적인 악재에도 불구하고 770억6000만원의 판매총액을 기록해 작년 동기 대비 80.4%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인터파크는 4월에도 광고 캠페인 강화와 사이트 개편 이벤트 등 고객 참여 마케팅을 통해 판매 성장세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3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4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서 또 잭팟... 3월에만 3조원 수주
-
5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6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7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8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보조배터리 내부 절연파괴 원인
-
9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10
상법 개정안, 野 주도로 본회의 통과…與 “거부권 행사 건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