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기온이 20도를 오르내리는 등 이상고온현상이 계속되자 가전매장들이 발빠른 여름마케팅을 시작했다. 특히 지난 겨울 저가의 예약판매에도 불구하고 극히 부진한 실적을 보인 에어컨을 중심으로 한 판촉활동이 두드러진다. 용산 전자랜드 가전매장이 이상고온에 맞춰 무이자 할부판매를 단행하면서 본격 여름마케팅을 시작했다.
<이상학기자 lees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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