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신장하고 있는 인터넷·모바일 콘텐츠업계에 대한 정부 차원의 수출지원이 본격화된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인터넷·모바일 콘텐츠산업의 내수시장을 활성화하고 해외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콘텐츠 제작 및 해외 공동제작에 대해 자금을 지원한다.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인터넷·모바일(PDA 포함)용 애니메이션, 캐릭터, 음악, 출판만화, 게임 등 국내 기획·창작 콘텐츠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기획서 심사 후 총 15편에 편당 3000만원 내외의 사전제작비를 지원하게 된다.
해외진출과 관련해서는 콘텐츠 현지화 제작 및 해외 공동제작 두 분야에 지원된다. 현지화 제작은 기존에 개발된 우수 콘텐츠의 번역, 더빙 및 자막제작을 통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경우이며 해외 공동제작은 해외의 콘텐츠 기획·제작·유통사업자와 공동으로 콘텐츠를 제작, 수출하는 경우다.
지원사업 모두 프로그램 기획서에 대한 심사를 거쳐 총 15편에 편당 3000만원 내외로 지원된다.
희망하는 회사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occa.or.kr)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02)2166-2089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2
“피지컬AI 성패는 데이터”…마음AI, '1호 데이터 팩토리' 개소
-
3
이노그리드·SDT,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양자 클라우드 '큐레카' 출시
-
4
“AI에 올인”…유럽 최대 SW 기업 SAP, 조직 개편
-
5
AWS, 스페인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57조원 추가 투자
-
6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7
AI 인프라 갈증 해소…정부, GPU 지원 대상 1차 배정 확정
-
8
경쟁사 구글·오픈AI 직원들도 '앤트로픽 연대'…챗GPT는 삭제율 3배↑
-
9
가비아-맥쿼리자산운용그룹, 차세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플랫폼 개발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10
'AI 전환 마중물' 풀린다...정부, 고성능 GPU 본격 할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