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프로모스테크놀로지가 독일 인피니온테크놀로지와의 라이선스 협정을 종결했으나 자사가 마이크론으로부터 이전받은 0.11미크론 기술을 계속 사용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고 ebn이 보도했다.
프로모스측은 “지난 1월 인피니온에 60일내에 해법을 내놓을 것을 요청하는 질의서를 발송했다”며 “답변이 없어 인피니온에 협정 파기를 알리는 문서를 18일 발송했다”고 설명했다.
프로모스는 오는 6월 마이크론으로부터 라이선스한 기술을 사용한 파일럿 팹의 가동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인피니온의 대변인은 언급을 회피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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