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지불대행 전문업체인 이니시스(대표 이금룡)는 대구지하철 참사 유가족들을 돕기 위해 대구시가 운영중인 모금사이트 나눔넷(http://nanum.daegu.go.kr)에 지불서비스 ‘이니페이’를 무상 제공했다고 17일 밝혔다. 기부자들은 신용카드로 모금에 참여할 수 있으며, 카드 결제시 발생하는 수수료 및 부가세는 이니시스가 자체 부담해 성금으로 적립하고 있다. 이니시스는 또 굿네이버스·기독교윤리실천운동 등 자선단체와 협력해 서울 관악구 지역 결식아동들에게 후원금 보내기와 봉사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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