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수 컴퓨터서비스업체 컴퓨터사이언스의 사장이 바뀐다.
13일 외신에 따르면 컴퓨터사이언스는 에드워드 보이킴 현 사장의 후임으로 현재 유럽 지사를 맡고 있는 마이크 래펀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래펀은 오는 4월 1일부터 사장직을 수행하며 최고운영책임자(COO)도 맡는다.
컴퓨터사이언스에서 25년간 근무한 래펀 사장은 공공부문 대표 등 이 회사의 핵심 요직을 두루 거쳤다.
캘리포니아주 엘 세 군도에 본사가 있는 컴퓨터사이언스는 약 9만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작년 12월 27일 끝난 회기에서 113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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