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텔네트웍스코리아(대표 정수진)는 통신사업자들이 수익창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석세션 VoIP 가상사설망(VPN) 서비스’를 25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VPN 서비스는 노텔의 ‘석세션 커뮤니케이션 서버 2000·사진’ 및 ‘석세션 커뮤니케이션서버2000-콤팩트’ 등을 중심으로 제공된다.
노텔의 석세션 커뮤니케이션서버는 단일 플랫폼을 통한 시내 및 장거리전화 기능, 감청 및 번호이동성 규제기능, 높은 신뢰도 및 확장성 등을 지원한다.
노텔은 자체 조사 결과 통신사업자가 석세션 VoIP VPN 서비스를 이용해 운영비용을 최고 25%까지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AI 지각변동' 中딥시크 창업자는 본토 출신 40세 컴퓨터전공 펀드매니저
-
2
中 '저비용 AI' 딥시크 출현 충격파… 美 “AI의 스푸트니크”
-
3
中딥시크 “사이버공격 받아 신규 이용자 등록 제한”
-
4
소프트뱅크 “오픈AI에 최대 36조원 투자 타진”
-
5
엎친데 덮친 디플정…특별법·민간위 난항
-
6
MS, 4분기 매출 전년동기 比 10%↑…클라우드 기대치 밑돌자 주가는 하락
-
7
“미 해군, 中 AI 딥시크 사용 금지…보안 우려”
-
8
실리콘밸리서 '대중 봉쇄에도 中 AI, 美 맹추격' 평가 나와
-
9
中 저비용 AI '딥시크' 부상에 AI 업계 파장…'과장 마케팅' 주의 지적도
-
10
챗GPT부터 에이전트까지…오픈AI, 서비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