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옵트로닉스 등 대만의 LCD 업체들이 이달들어 두번째로 PC용 TFT LCD 패널 공급가를 인상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대만 업체들은 15인치 패널의 가격을 10달러(5.8%) 오른 180∼185달러로 인상했으며 일부 업체들은 17인치 패널의 가격도 10달러 오른 270∼28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 신문은 이같은 가격 인상은 주문이 생산능력보다 50% 이상 많은데 따른 것이라며 델컴퓨터, HP 등의 주요 PC 업체들이 이라크전의 가능성이 고조되면서 LCD 재고 확보를 위해 주문을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대만 LCD 업체들은 앞서 이달초에도 패널 가격을 7달러 50센트 가량 올렸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