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X독스’(XDocs)라는 전자포맷 소프트웨어를 처음으로 언급한 바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최근 이에 대한 정보를 보다 상세히 밝혔다고 C넷이 10일(현지시각)자로 전했다.
이에 따르면 MS는 최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우선 X독스의 공식 이름을 ‘인포패스(InfoPaht)’로 부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이날 인포패스를 이용한 여러 문서들을 시연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모았다. 인포패스는 MS가 하반기에 내놓을 차세대 사무용 소프트웨어(오피스11)에 포함 될 예정이다.
MS의 한 관계자는 “인포패스는 워드·엑셀·파워포인트 등 다양한 사무용 SW로 작성한 여러 문서를 하나로 합쳐 XML 문서로 만들 수 있도록 해준다”며 “오피스 11의 구매력을 더욱 높이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5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6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7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8
휴머노이드가 거리 순찰…中 '로봇 경찰서'
-
9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10
주먹 피하고 반격까지…스스로 사람과 싸우는 ' AI 격투 로봇'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