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X독스’(XDocs)라는 전자포맷 소프트웨어를 처음으로 언급한 바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최근 이에 대한 정보를 보다 상세히 밝혔다고 C넷이 10일(현지시각)자로 전했다.
이에 따르면 MS는 최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우선 X독스의 공식 이름을 ‘인포패스(InfoPaht)’로 부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이날 인포패스를 이용한 여러 문서들을 시연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모았다. 인포패스는 MS가 하반기에 내놓을 차세대 사무용 소프트웨어(오피스11)에 포함 될 예정이다.
MS의 한 관계자는 “인포패스는 워드·엑셀·파워포인트 등 다양한 사무용 SW로 작성한 여러 문서를 하나로 합쳐 XML 문서로 만들 수 있도록 해준다”며 “오피스 11의 구매력을 더욱 높이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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