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규 전 통일부 장관이 경남대 제7대 총장에 선출됐다.
경남대는 학교법인 이사회를 열어 총장 후보 3명 가운데 박재규 후보를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취임식은 오는 12일 있을 예정이며 총장 임기는 4년이다. 경남 마산 출신인 박재규씨는 마산고와 미국 페어레이디킨슨대학을 졸업하고 경희대 정치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한국대학총장협회장과 통일부 장관을 지냈다. 현재는 경남대 북한대학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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