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회장 김창성)이 통신업 등 일부 업종에 대해 올해 임금동결을 권고하고 나섰다.
경총은 7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확대회장단회의’를 열고 통신업을 비롯해 금융·보험, 석유·화학 등 근로자 평균임금 수준이 전산업 평균인 월 197만원(2002년 11월 현재)을 1.5배 상회하는 업종의 기업은 전년 수준에서 임금을 동결해줄 것을 권고키로 했다.
경총은 또 이날 회의를 통해 올해 경영계 적정 임금인상률을 4.3%로 확정하고, 임금교섭이 조기에 안정적으로 타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침 권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6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7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8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9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10
3천만원 까르띠에 시계·370만원 디올 코트 걸친 김주애…“우리는 밭 가는데” 北 MZ세대 반감 키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