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크로이코리아(대표 김현두 http://www.lecroy.co.kr)는 1㎓·3㎓ 대역을 지원하는 보급형 오실로스코프(모델명 웨이브프로 7000)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최고 20GS/s의 샘플링 속도와 48Mb 메모리를 지니며 업계 최초로 프런트엔드와 AD컨버터, 트리거회로에 X스트림이란 신기술이 적용된 실리콘 게르마늄칩을 내장한 것이 특징이다.
또 프런트엔드와 AD컨버터에서 샘플링된 데이터를 패킷형태로 전달하기 때문에 RAM에 저장된 데이터로 운용되는 기존 오실로스코프에 비해 프로세싱 속도가 10배나 향상됐다. 이 회사는 웨이브 프로 7000시리즈가 윈도2000기반 OS를 채택한 범용계측장비로, 중소업체의 R&D작업에 적합하며 올해 주력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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