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력선통신단체 에코넷 회원 4개사 8명이 한국을 방문, 양국의 PLC 관련단체간 정보공유 및 PLC표준화를 위한 의견교환 등에 나선다.
한국PLC포럼(회장 김요희)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동안 히타치, JEMA(Japan Electric Manufacturers Association), 도시바, 마쓰시타 등의 PLC관련 엔지니어들이 방한해 각종 정보를 교환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 에코넷 회원사 관계자는 오는 12일 한국PLC포럼을 방문, PLC 기술관련 에코넷의 국제표준화 활동현황 등을 소개하고 PLC모뎀 전문업체인 젤라인도 방문할 예정이다. 한국PLC포럼도 표준화 활동에 대한 세미나도 진행하기로 했다. 이어 13일에는 대표적인 전력선통신 기반 홈네트워킹시스템 구축사례인 도곡동 타워팰리스도 돌아보고 한국의 구축상황을 파악한다는 계획이다.
에코넷은 마쓰시타·도시바 등이 주도하는 일본내 PLC 표준화 단체로 약 104개의 회원사들이 PLC표준화, 기술개발 정보교환, PLC전시회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2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3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4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5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6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7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8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9
KB국민은행, SK하이닉스·무보와 2500억원 규모 반도체 협력사 금융지원
-
10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