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반도체장비 업체인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스가 1월 26일 마감한 1분기 주문 실적이 전분기에 비해 35% 줄어든 것으로 추산된다고 31일 경고했다고 SBN이 보도했다.
이같은 실적은 이 회사가 1분기 주문이 전분기에 비해 20% 줄어들 것으로 내다본 이전 전망치보다도 악화된 것이다.
이 회사의 회장 겸 CEO인 제임스 모건은 성명서를 통해 “계속되는 경기 침체와 지정학적인 불확실성 때문에 고객이 자본 지출을 미루고 있어 주문이 기대보다 크게 떨어졌다”고 말했다.
어플라이드 측은 실적 악화에 따라 세전 구조조정 비용이 약 1억달러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