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캐피탈(대표 김재실 http://www.kdbcapital.co.kr)과 한국전자석유거래소(대표 박상철 http://www.oilpex.com)가 유류구매 투명화를 위해 27일 산은캐피탈 회의실에서 유류구매전용카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말부터 시범적으로 선보여온 유류구매카드는 주유소 등 석유유통업체 및 기업체들이 석유제품을 구매할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서 기존 직불카드의 개념에 신용카드 및 대출기능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판매사들은 대금회수의 편리성과 신속성 및 업무간소화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구매회사들은 일정한도의 유류구매자금을 일정 기일동안 대출받는 효과 등 자금운용의 원활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산은캐피탈은 유류구매카드의 확대보급을 위해 석유유통업체 및 기업체, 관공서 등 모든 업체를 대상으로 한국전자석유거래소의 추천을 받을 예정이다. 한국전자석유거래소는 올해 말까지 400∼500개사에 카드발급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카드를 통해 올해 1500억원 이상의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추정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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