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韓流)드라마로 중국 엘리베이터시장을 뚫는다.
오티스LG(대표 장병우 http://www.otis.co.kr)는 TV 드라마에 자사제품을 협찬하는 PPL(Product Placement)광고로 중국 승강기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아래 관련 프로덕션과 협의중이다.
이 회사는 이에 따라 오는 7월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방송 예정인 한중합작 드라마 ‘북경 내 사랑’에 자사 승강기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회사측은 최근 중국에서 한국 드라마의 높은 인기를 감안할 때 TV화면에 자사 승강기 로고가 나오는 PPL광고가 성사될 경우 중국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티스LG는 올해 중국시장에서 ‘시그마’란 승강기 브랜드로 7000만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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