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대표 장대훈 http://www.mirae.com)은 미국의 플래시메모리 제조업체인 S사로부터 향후 2년간 2600만달러 규모의 테스트 핸들러 공급자격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출자격 획득과 동시에 확보한 초기 수출물량은 약 200만달러어치며 수출제품은 램버스 D램와 플래시메모리 등의 디바이스를 검사할 수 있는 ‘MR5500’로 전세계 소자업체에 100대 이상이 공급돼 있다.
이 회사의 이형연 해외영업담당 부사장은 “이번 미국 수출건은 세계 핸들러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어드반테스트와 경쟁해 얻은 성과”라며 “이를 계기로 테스트 핸들러 수출이 한층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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