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문형남)는 ‘대학 내 공장(캠퍼스 컴퍼니)’ 설립을 위해 대학 내 1만5000평 부지에 800평 규모의 공장을 건설하는 1단계 사업계획서를 중소기업청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캠퍼스 컴퍼니는 기업이 대학 안에 제조공장을 설치해 직접 생산활동을 하는 것으로 미국·스웨덴·노르웨이 등에서는 보편화된 제도다.
한기대는 캠퍼스 컴퍼니에 △반도체 장비 △기계장치 △전자부품 △생명공학 등 고부가가치 및 환경친화적인 업종의 기업을 입주시킬 방침이다.
문형남 총장은 “대학 내에 생산형 공장을 건설해 대학에서 개발한 기술을 즉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다음달 중소기업청의 인가를 받으면 산·학·연 협력공장 및 대학에서 100% 출자하는 지주회사 건립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애플페이 '기후동행카드' 탑재 추진
-
2
“쿠팡 총수는 김범석” 공정위 칼 뺐다
-
3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4
삼성전자 2배 수익 노리는 투자자들…사전교육 하루만에 2000명 신청
-
5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6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7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8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9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10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