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는 지역의 과학기술력 향상을 위해 지역에 뿌리를 둔 전통기술에 첨단기술을 접목하는 우수연구실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지방과학기술력 향상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올해 대상 지자체는 강원·광주·대구·전남·충남·충북 등 6개 지자체며, 시도별 지방자치단체가 복수의 전통기술연구실을 발굴하고 이 중 시도별로 1개씩의 전통기술첨단화연구실을 선정할 예정이다.
첨단화연구실에는 연구실당 연간 연구비로 1억원 내외의 금액을 최장 3년간 지원하며, 매년 진도관리평가를 실시해 우수과제·미흡과제 등에 대해 연구비 조정이 이뤄진다.
22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연구신청서 접수기간은 2월 12일부터 14일까지다.
한편 지방과학기술력 향상지원사업은 지난해 하반기에 처음 실시돼 울산 등 5개 지역 연구실에 총 4억7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한 바 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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