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민디지털대학교는 국내 사이버대학으로서는 가장 먼저 지난 19일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졸업식에는 영어통번역과(29명), 호텔관광경영과(35명), 디지털미디어과(40명) 등 총 104명의 졸업생들이 사각모를 썼다.
학사 학위를 취득한 이들 졸업생들은 사이버대학의 특징을 대변하듯 지역별로 고르게 분포돼 있다. 전체 졸업생 가운데 서울·경기·인천지역이 40%로 가장 많았으며 대구·경북이 23%, 부산·울산 13%, 대전·충청 13%, 전북 6%, 해외 3%, 강원 2%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이버대학 첫 졸업식에서는 자녀교육을 위해 캐나다로 유학을 떠난 해외거주자 박종미씨(영어통번역과)가 학과 최우수자로 졸업해 관심을 끌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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