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이 ‘파트타임 정규직원’ 제도를 실시한다.
이 제도는 기존 정규직원이 양육이나 가족 간호 등의 이유로 정상근무가 어려울 경우 특정 기간 파트타임으로 전환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또 회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파트타임 형태로 채용하되 정규직원과 동등한 수준의 복리후생 혜택을 적용하는 방안이다.
한국IBM 신재철 사장은 이번 제도 도입에 대해 “필요한 직원에게 융통성 있는 업무에 대해 제도적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사기진작과 더불어 보유한 기술을 계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파트타임 정규직 제도는 직원과 회사가 함께 윈윈할 수 있는 인재활용 방안”이라고 밝혔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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