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정병철 http://www.lgis.co.kr)은 지난해 영업실적을 잠정집계한 결과 매출은 2001년도 대비 5.5% 증가한 8503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47.1% 증가한 1099억원, 당기순이익은 41억원의 흑자를 달성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 회사의 재경담당 한재훈 상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경영목표를 무난히 달성했다’고 평가하며 “올해는 경영부담으로 작용해온 영업권 상각이 마무리돼 2004년 이후에는 큰폭의 순이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LG산전은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6.7% 증가한 9072억원, 영업이익은 8.6% 늘어난 1193억원으로 책정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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