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장세탁)이 오는 17일 이상철 정보통신부 장관, 안상영 부산시장, 이영 부산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텀벤처타운에서 현판 제막식 및 개원식을 갖고 지역 IT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시가 120억원을 출자해 지난해 9월 1일 출범했으며 최근 1실 4팀의 조직을 갖추고 센텀벤처타운 입주를 마쳤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앞으로 △IT산업시설 관리·운영 △지역 IT산업 활성화시책 수행 △IT전문인력 양성 및 펀드 조성 △중앙의 IT관련 지원기관 사업대행 △지역 IT산업 육성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해 12억원, 올해 15억원, 내년 16억원 등 총 43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지만 오는 2005년부터는 수익모델을 개발해 독립채산제로 운영하게 된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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