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은 사회적으로 귀감이 될 만한 과학기술인의 업적과 발자취를 항구적으로 보존·전시할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에 최초로 헌정될 선현 및 현존 과학기술인 15명을 1차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헌정대상자는 최무선, 장영실, 이천, 이순지, 허준, 홍대용, 김정호, 지석영, 우장춘, 이원철, 이태규, 안동혁, 현신규, 최형섭, 이호왕 등이다.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은 과학기술인에게 명예와 자긍심을 심어주고 과학기술 존중의 사회·문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월 국립 서울과학관내 200평 규모의 전시실에 총 30명 내외의 과학기술인을 헌정, 개관할 예정이다.
명예의 전당에는 선정된 인물의 연구성과, 논문, 저서, 유품, 모형 등이 전시되며 인터넷상에 사이버 명예의 전당도 함께 운영된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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