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및 LCD장비 전문제조업체 에스티아이(대표 노승민 http://www.stinc.co.kr)는 지난해 경영실적을 잠정집계한 결과, 매출 280억원에 경상이익 16억원, 당기순이익 12억5000만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또 작년에 299억원 어치를 수주해 지난 2001년보다 수주액은 128.2%, 매출은 93.3%, 영업이익률은 222.7% 증가했다.
회사측은 지난해 2분기 이후 삼성전자·LG필립스LCD 등으로부터 꾸준히 장비수주 계약이 증가했으며 특히 삼성전자에 114억원 규모의 케미컬중앙공급시스템을 공급하게 된 것이 매출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에스티아이는 삼성전자 등의 설비투자 계획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올해 목표를 수주 360억원, 매출 340억원, 경상이익 27억원, 당기순이익 21억원으로 각각 잡았다고 밝혔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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