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랭크마스크 제조 전문업체 에스앤에스텍(대표 남기수)은 지난해 국산화에 성공한 블랭크마스크의 양산체제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에스앤에스텍은 지난해 4월 공장 준공을 마친 후 월 2500장 규모로 초기 양산을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신규장비를 도입해 올해 2분기에 5000장, 올해 말까지 월 7000장 규모로 생산능력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삼성전자·하이닉스·피케이엘·듀폰포토마스크 등에서 품질인증 확보에 주력해왔으며 최근에는 중국의 SMIC와 대만의 TSMC, 일본 도시바 등과 품질인증 및 공급계약을 추진중이다.
이 회사의 이종림 이사는 “기존 제품을 완전 국산화했기 때문에 시장개척에 어려움이 있지만 제품에 대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어 올해 말까지 연 8만장까지 생산능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블랭크마스크는 석영유리기판 위에 크롬(Cr) 및 크롬산화질(CrON)의 금속박막 필름을 입힌 것으로 포토마스크의 원재료가 되는 석영기판이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전자 소자·부품도 공급망 경고등…고사양 콘덴서 공급 20주 넘게 밀린다
-
2
두산로보틱스-엔비디아, 피지컬 AI 로봇 협력…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선보인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8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9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원… “2분기도 호실적”
-
10
삼성전자, 인도서 '파이낸스 플러스' 할부 서비스 출시…“제품 접근성 향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