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키기반구조(PKI) 업체인 소프트포럼(대표 권순도·안창준 http://www.softforum.com)은 한미은행에 통합인증권한관리(EAM) 솔루션을 공급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EAM 공급은 한미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웹 기반 영업점 통합단말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주금액은 약 7억원이다.
소프트포럼은 자사의 EAM 제품인 세이프사인온(SafeSignOn)을 적용, 한미은행의 내부직원들이 단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자 인증 및 접근을 할 수 있도록 구축할 예정이다. 이로써 한미은행 직원들은 편리성이 증대되고 시스템 관리자는 통합인증 및 권한관리의 기능성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소프트포럼은 지난 한해동안 마사회·금결원·이마트·서울대병원 등 18개 업체에 EAM 제품을 공급한데 이어 이번에 한미은행에 제품을 공급키로 함에 따라 지금까지 총 25개 레퍼런스를 확보하게 됐다.
한편 지난해 한국IBM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공동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이 회사는 세계적인 전사적자원관리(ERP) 업체인 SAP으로부터 인증을 획득했으며 앞으로 ERP 연동 EAM 영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새우등 터진 韓 로봇, 美 수출 제동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5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6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7
[ET단상] 양자컴퓨팅의 다음 승부처는 '제조'다
-
8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9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10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