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제1기 대학생 해외견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16개팀 48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해외견문단은 무역협회의 지원으로 겨울방학 중 팀별로 2∼3주간의 해외 견문활동을 마친 뒤 활동보고서를 제출하게 된다. 무역협회는 운영 성과가 좋을 경우 해외견문단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젊은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안목을 넓힐 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뜻에서 해외견문단 파견을 기획했다”며 “322개팀 891명이 신청해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파견단을 선발했다”고 말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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