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및 FPD 장비업체인 한국디엔에스(대표 임종현 http://www.kdns.co.kr)는 3일 천안 본사에서 오에프티 김광교 고문, DE&T 박종현 사장 등 역대 한국디엔에스 사장들과 500여명의 임직원 및 관련업체 대표들을 초청한 가운데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한국디엔에스는 2010년까지 연간 매출을 2조5000억원 수준으로 끌어올려 세계 10대 반도체 장비메이커로 도약한다는 ‘비전2010’ 계획과 올해를 그 시발점으로 삼는다는 내용의 ‘점프 2003’ 계획을 선포했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이미 라인업이 구축된 300㎜ 웨이퍼 가공장비로 국내 소자업계를 적극 공략하고 해외에서 기술력을 검증받은 FPD 장비를 중심으로 중화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올해 창사 이래 최대인 119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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