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는 에스제이윈텍의 코스닥시장 신규등록을 승인, 오는 6일부터 매매거래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에스제이윈텍은 TV, VCR 등의 리모컨과 에어컨 컨트롤러를 제조하는 벤처기업이다. 지난 2001년 매출의 77.5%를 삼성전자 납품에 의존하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은 319억원이었고 순이익은 29억원이었다.
매매 기준가는 액면가 500원에 2600원으로 결정됐다.
이로써 코스닥 등록법인은 845개로 늘어나게 됐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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