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슨텔레콤(대표 김현)은 지난 12월 31일부로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을 졸업했다고 2일 밝혔다.
맥슨텔레콤은 덴마크 R&D연구소를 통한 GSM휴대폰의 핵심 기술력을 강화해 중국 및 유럽시장에 중고가의 GSM단말기 수출을 확대해왔으며 지난 2002년 상반기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등 그동안 수익구조와 재무구조를 개선시켜왔다.
맥슨텔레콤은 이번 워크아웃 졸업을 계기로 최근 몇 년 동안 세계 이동통신시장에서 실추됐던 대외적인 신뢰도를 회복, 단순 ODM 수출방식에서 탈피해 2003년부터 공격적인 수출 드라이브 정책을 펼쳐 나갈 수 있게 됐다.
맥슨텔레콤은 유럽시장에 GPRS 기능의 6만5000 컬러, 40화음을 지원하는 GSM컬러폰 수출을 확대해 지속적으로 수익구조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유성호기자 shyu@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새우등 터진 韓 로봇, 美 수출 제동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5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6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7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8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9
[ET단상] 양자컴퓨팅의 다음 승부처는 '제조'다
-
10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