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JP모건과 50억 달러 아웃소싱 계약

 IBM이 JP모건체이스와 7년간 50억달러 규모 아웃소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번 계약으로 JP모건은 2003년 상반기 중으로 4000명의 종업원과 계약자를 비롯해 일부 시스템 등을 IBM으로 이관하게 됐다.

 JP모건과의 이번 계약 규모는 IBM이 이달초 도이체방크와 체결한 10년 아웃소싱 계약 규모의 2배에 달한다.

 양사는 앞으로 IBM의 유틸리티 매니지먼트 인프라스트럭처인 ‘블루 타이픈’을 활용하게 되는데 이는 서로 다른 서버, 스토리지 장비 등을 하나로 연결시켜주는 인프라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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