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 최용묵)는 웹콘텐츠업체 이너비주얼(대표 조상현)과 제휴해 승강기를 이용한 지역 광고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제휴로 양사는 승강기 내부에 무상설치된 액정화면을 통해 주민들에게 주가정보·날씨·스포츠·뉴스 등의 실시간 정보와 건물 인근의 상가·음식점 등의 지역광고를 유치하는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대엘리베이터측은 이너비주얼과의 제휴를 계기로 빌딩 주변의 소규모 사업자들도 저렴한 가격으로 승강기 고객을 대상으로 특화된 광고 마케팅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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