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가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27일 전국사무금융노련과 증권거래소 노동조합은 거래소 기자실에서 긴급 회견을 열고 선물거래소 부산 이관에 반대해 오는 30일 총파업 투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조측은 “선물시장 이관은 모든 증시 현실을 도외시한 채 정치논리에 따라 결정된 일이며 이에 반대해 이날 오후 조합원 임시총회를 통해 90% 이상의 파업찬성을 얻어냈다”고 덧붙였다.
한편 회견에서 사무금융노련은 선물시장 이관의 정당성 여부를 묻는 범국민 공개토론회 개최를 정부측에 요구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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