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물류정보통신(대표 백옥인 http://www.klnet.co.kr)이 건설교통부에서 추진하는 내륙화물기지 공동활용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시스템은 그동안 해운항만의 수출입물류에 치중됐던 물류정보화사업을 내륙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화물추적정보를 활용해 작업계획 등 사전계획 수립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또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업무처리 표준화에 따른 비용 및 시간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인터넷상에서 전반적인 물류와 관련된 수출입 업무 및 내륙운송업무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국물류정보통신은 계약기간인 2002년 12월 30일부터 2003년 10월 30일까지 경인ICD와 양산ICD를 중심으로 공용게이트 구축 및 게이트 자동화, 내륙화물기지 표준운영시스템 구축, 통합물류정보제공서비스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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