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효진)은 서울디지털(옛 구로), 반월, 구미, 창원, 여수 등 전국 25개 국가산업단지의 11월 공장가동률이 84.4%로 지난달보다 0.8%포인트,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포인트 높아졌다고 27일 발표했다.
이같이 가동률이 높아진 것은 연말이 임박함에 따라 4분기 목표달성을 위한 입주업체들의 생산활동과 수출증가에 힘입어 대부분의 단지에서 가동률이 전월 수준을 상회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11월 중 생산은 지난달보다 2.2%,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6% 늘어 16조99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출은 지난달보다 6.4%, 지난해 같은 달보다 24.9% 늘어나 65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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