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S기반 광부품 전문벤처 M2N(대표 황규호)이 경기도 용인시의 대우전자 고등기술연구원 내에 150평 규모의 자체 FAB시설을 마련하고 광스위치 양산체제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그동안 고려대 공대내의 소규모 FAB시설을 빌려 MEMS기반 광부품을 개발해 왔으나 제품 상용화를 앞두고 대우전자의 MEMS 연구를 주도해온 고등기술연구원에 FAB시설을 구축하고 회사를 이전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M2N측은 이번 공장이전과 함께 2×2 옵티컬 스위칭모듈(모델명 M2N-oxc)의 양산을 시작했으며 향후 SK케미컬의 미국 현지법인 SK옵토일렉트로닉스와 함께 북미 광부품시장을 겨냥한 해외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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