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강신호)는 정부출연연구소와 국공립연구소·대학 등 공공연구기관에서 개발된 기술을 민간에 이전할 수 있는 사이버테크노마트(http://www.cybertech.or.kr)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이버테크노마트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성과와 기술이전 정보를 실수요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사이버테크노마트는 기업 부설연구소 1만곳과 과기부의 연구성과지원사업을 받는 대학, 정부출연연구소에 특허출원 및 등록 소요비용을 지원해 기술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할 수 있게 구축됐다.
현재 사이버테크노마트에는 수도권 기술이전 컨소시엄 성과 1197건과 대덕권 기술이전 컨소시엄 602건, 산기협 특허경비지원사업 1148건, UNITEF 특허경비지원사업 240건, KISTEP 특정연구개발사업 성과 504건 등 총 3691건의 기술이 등록돼 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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