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검사장비용 부품업체인 리노공업(대표 이채윤 http://www.leeno.co.kr)은 현지 에이전트인 퀄맥스(Qualmax)를 통해 미국 진출을 추진, 30만달러에 이르는 첫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리노공업은 이를 계기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 2003년에는 200만달러, 2004년에는 300만달러의 수출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는 중국·대만 등 중화권 진출을 위해 대만 디몬드사와 에이전트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채윤 사장은 “테스트핀과 테스트소켓 분야에서 세계적인 메이커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노공업의 테스트핀(리노핀)은 전자기판의 면이나 홀에 접촉해 전기적 불량 여부를 검사하는 부품이며 테스트소켓은 다수의 테스트핀과 소켓으로 만든 반도체 검사용 소켓이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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