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링솔루션업체인 티엔씨테크날로지(대표 조항제 http://www.tnctec.co.kr)는 18일 가상이동통신망사업(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을 추진중인 디지탈퍼스트에 MVNO 운영시스템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내년 1월까지 개인휴대단말기(PDA) 유통관리, 이동전화사업자와의 정산관리, 총판 및 가입자관리 등의 기능을 지원하는 MVNO 운영시스템을 디지탈퍼스트에 구축키로 했다.
티엔씨테크날로지는 아직 정부(정보통신부)가 MVNO를 허가하지 않았으나 향후 관련사업이 궤도에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MVNO 운영시스템에 과금(빌링)기능을 연계시킨 시스템을 개발해 시장을 선점해나갈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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