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베이스와 휴렛패커드(HP)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베이스 사업에서 손을 맞잡았다.
17일 외신에 따르면 기업용 소프트웨어기업인 사이베이스는 자사의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인 ‘어댑터 서버 엔터프라이즈(Adaptor Server Enterprise)’를 앞으로 HP의 아이테니엄2 서버에 최적화하는 데 양사가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내년중에 완성될 이번 작업은 사이베이스의 ‘어댑터 서버 엔터프라이즈’가 HP의 아이테니엄2 서버에서 가장 잘 작동하도록 최적화되는데, HP의 서버는 레드햇의 리눅스와 HP의 유닉스 버전인 ‘HP-UX’를 운용체계(OS)로 할 작정이다.
아이테니엄2 프로세서는 인텔이 개발한 64비트 제품인데, 사이베이스는 내년에 나올 AMD의 64비트 프로세서인 ‘옵테론’에 맞도록 자사 제품을 변경할 것도 고려하고 있는 중이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