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정보통신(대표 김현섭 http://www.dooriic.co.kr)이 태국 증권거래소(SET)에 증권금융관련 소프트웨어를 공급할 수 있는 공식벤더 자격을 얻었다고 16일 밝혔다.
두리정보통신 측은 태국 증권거래소로부터 벤더자격을 취득한 업체가 현재 3개업체에 불과하며 현지 증권사들이 자사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도입의사를 타진하고 있어 내년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또 향후 국내 IT업체들이 태국 증권사에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두리정보통신 등 벤더업체를 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두리정보통신은 지난 3월, 태국 TCN온라인사와 105만달러 규모의 온라인트레이딩시스템 개발계약을 맺고 12월 말 오픈 예정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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