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휴대폰 보급률이 인구보다 많은 105%를 기록,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대만 커머셜타임스가 정부 통계를 인용,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대만의 휴대폰 가입자수는 지난 10월 현재 2380만명으로 전체 인구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칭화텔레콤이 730만명의 가입자로 대만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칭화텔레콤의 올 1∼10월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늘어난 1500만대만달러(약 4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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