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케트전기(대표 김동영 http://www.rocket.co.kr)는 올해 매출이 지난해와 비슷한 670억원 정도에 이르고, 지난해 18억원을 기록한 영업적자는 올해 45억원 정도의 영업이익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올들어 전지 플랜트의 수출확대와 알칼라인전지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이 늘어나면서 수익률이 크게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이 회사는 올들어 망간전지보다 2∼2.5배 가량 비싼 알칼리전지 판매에 역량을 집중, 알칼라인 전지의 전체 매출비중이 지난해 25%에서 30%로 향상됐다. 특히 마진율이 높은 전지 플랜트 수출이 지난해보다 25억원 가량 증가한 67억원에 이를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이 회사 지태호 이사는 “내년에는 수익성 제고를 위해 알칼라인건전지부문의 매출확대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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