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충남지역 이업종 중소기업간의 친목도모와 교류를 위한 ‘2002년 대전·충남 이업종 교류 플라자’가 회원사 대표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유성관광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14개 회원그룹 207개 업체의 제품이 전시·홍보됐으며 ‘CEO의 건강관리’를 주제로 한 백남한의원 박용진 원장의 초청강연회가 마련됐다.
또 회원 상호간 정보교환과 신시장 개척, 업종간 연계생산시스템 구축, 공동 기술개발 등을 통해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한국여성경제인협의회 대전·충남지회와 업무협약을 통한 여성기업인과의 발전적인 협력방안이 모색됐다.
심대평 충남도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무한경쟁과 21세기 정보사회에서 선진정보 및 다양화된 소비욕구 충족을 위한 이업종교류 연합회의 활동은 급변하는 기업환경속에서 서로 다른 업종간에 모임을 형성하고 정례적으로 경영·기술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는 매우 유익한 일”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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