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공식 출범한 롯데카드(대표 오무영)가 9일 오무영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선언했다. 오 사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현재 신용카드 시장은 각종 규제와 영업환경 악화로 사면초가의 위기를 맞고 있다”면서 “그러나 롯데카드는 준비된 최고의 카드사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자신했다.
이를 위해 오 사장은 롯데그룹의 강점인 거대 유통서비스망을 최대한 활용, 단기간에 안정궤도에 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롯데카드는 향후 회원 확대 등에 대비해 고객관계관리(CRM) 등 맞춤형 서비스 환경을 갖추는데 주력하는 한편, 경쟁사와 차별화된 서비스 창출에 노력하기로 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3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4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5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국내 생산 시작
-
6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7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
8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보안 특화 AI 사업 '4파전' 전망
-
9
오픈AI, 최고급 'GPT-5.6 솔' 가격 한시 인하…3개월간 20%↓
-
10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초읽기…금융 이어 산업 공공기관도 반발
브랜드 뉴스룸
×













